| 조국혁신당 "이해민 AI수석 발탁…새로운 연대·협력 모델" "이해민 '잘하고 돌아오겠다'고 인사…민생 위해 협력할 것" 뉴시스 |
| 2026년 08월 31일(월)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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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잘하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이 의원이 의원 텔레그램 방에 남긴 인사말 제일 끝에 있는 말이다. 이 한마디가 (이 의원의 입장을) 잘 대변해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조국혁신당은) 대한민국과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민생은 협력하고, 개혁은 경쟁하며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에 있어서 강철같이 연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며 "(이 의원의 청와대 수석 인선은) 조국혁신당과 국민주권정부 사이의 연대와 협력이란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이런 입장은 민주당과의 관계에선 다른 궤에 있는 것이라고 말씀드린다"고 했다.
김준형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AI는 미래산업 경쟁력은 물론 국민의 삶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그동안 이 의원이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AI 전략을 제대로 세우고 국민이 체감할 성과를 만드는 데에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며 "조국혁신당도 민생에 적극 협력하고 치열히 경쟁하며 대한민국 성공의 길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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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의원의 수석 인선에 따라 비례대표 의원직은 김형연 최고위원이 승계받게 됐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조국혁신당에 보내준 뜻을 잊지 않겠다. 검찰개혁에 이어 사법개혁을 완성하고 권력기관이 국민 위에 군림하지 않도록 저의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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