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삼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섬박람회 대비 환경정화 구슬땀

이순신대교 연결 도로·버스정류장 정비… 섬박람회 방문객 맞이 준비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년 08월 31일(월) 12:21
여수시 삼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섬박람회 대비 환경정화 구슬땀 (여수시 제공)
[나이스데이] 여수시 삼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관내 주요 도로와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박람회 기간 이순신대교를 통해 섬박람회장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의 첫인상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이순신대교와 연결되는 삼일동 주요 간선도로변을 따라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버스정류장 유리창과 의자 등의 먼지를 닦아내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한편 주변 보도까지 물청소하며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광례 부녀회장은 “세계적인 축제인 섬박람회를 앞두고 삼일동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고 말했다.

서재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여수를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로 여수가 기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환경정화와 주민 자율 참여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명미숙 삼일동장은 “삼일동은 이순신대교를 통해 섬박람회장으로 이어지는 주요 진입로가 있는 지역인 만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생단체와 함께 성공적인 섬박람회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삼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가 삼일동 일원 주요 도로와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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