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광주 무등산자이 다시 찾는다 9월 4~5일 12개 업체 참여, 지난해 이틀간 8,100만원 판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8월 31일(월)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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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같은 곳에서 열린 직거래장터는 이틀간 81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암군은 올해도 광주 소비자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선보이고 농가와 업체의 판로를 넓기 위해 장터를 이어간다.
이번 ‘영암군 무등산자이앤어울림 상생한마당 직거래장터’에는 영암 지역 12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한다.
제철을 맞은 영암 무화과를 비롯해 민물장어, 축산물, 김치류, 쌀과 잡곡, 과일 가공식품 등을 판매하며 현장에서 일부 품목을 직접 맛볼 수도 있다.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장터를 찾는 소비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한다.
영암몰에 회원가입하고 영암군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영암사랑상품권 3천원과 유기농 쌀 500g, 대봉감말랭이를 받을 수 있다.
또 장터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접이식 쇼핑카트를 제공한다.
영암군은 대단지 아파트를 직접 찾아가는 직거래장터를 지역 농특산물의 새로운 소비처를 확보하는 판매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 5월 광주 계림아이파크SK뷰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서도 이틀간 7485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해 무등산자이앤어울림에서 영암 농특산물을 많이 찾아주셨고 올해 다시 장터를 열게 됐다”며 “영암의 농산물이 산지에서만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야 한다. 광주 소비자와 만나는 기회를 넓혀 한 번의 구매가 재구매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농가소득으로 돌아가도록 판로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