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 유치면, 제주 서귀포시 효돈동 주민자치회와 우호교류 자매결연지 간 교류∙소통으로 상생발전과 우호협력 다져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6년 08월 31일(월)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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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효돈동 주민자치회와 유치면 주민자치위원, 행정 관계자 등 70명이 참석해 양 지역의 우의를 다졌다.
유치면과 효돈동은 2017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서로의 지역을 오가며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도 환영사와 답사, 특산물 전달 등을 통해 그동안의 교류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행사 마지막에는 유치면 주민자치위원회 밴드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박계표 유치면 주민자치위원장은 “2017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서로의 지역을 오가며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지차회 간 활발한 만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좋은 사례를 함께 나누며 더 가까운 이웃으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병석 유치면장도 “10년째 이어온 양 지역의 인연이 이번 만남을 계기로 단순한 친선 교류를 넘어 지역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효돈동 주민자치회 방문단은 29일까지 유치면에 머물며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등을 방문하는 등 지역 교류와 장흥 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