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해보면, 특화사업 ‘밝은 집, 안전한 생활’ 추진 리모컨형 LED등·안전바 설치 등…취약계층 안전한 일상생활 도움 김기현 기자 oh09no@naver.com |
| 2026년 09월 01일(화) 0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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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1일 “해보면 복지기동대가 지난 31일 지역 특화사업 ‘밝은 집, 안전한 생활’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함평군과 해보면 복지기동대, 함평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복지기동대원들은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어두운 실내에서도 편리하게 조명을 켜고 끌 수 있는 리모컨형 LED등과 낙상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바를 설치했다.
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원들은 주택용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소방시설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소방서와 복지기동대가 협업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 점검 등 종합적인 안전 서비스를 함께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멀리서도 조명을 켤 수 있도록 등을 설치해 주고 이동하기 편리하게 안전바까지 설치해 주니 생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이렇게 찾아와서 필요한 곳을 살펴주니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영심 해보면장은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복지기동대와 함께 주민들의 작은 불편까지 살피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보면 복지기동대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안전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기현 기자 oh09no@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