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존중 피켓공모전’ 출품작 전시회 개최 7~18일 구청 로비서 초등학생 작품 20점 선봬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9월 01일(화)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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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관내 초등학생들이 나와 친구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총 20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출품작은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동구청 1층 로비에서 전시된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며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표현한 생명존중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기간에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마음을 잇는 생명나무’도 함께 운영한다.
관람객이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생명나무를 채우는 방식으로 어린이들의 작품과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우러지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작은 10일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정신건강 유관기관과 함께 개최하는 ‘이심전심 페스티벌’ 시상식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 출품작은 전시 이후에도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활용된다.
작품을 핸드피켓으로 제작해 참여 학교에 배부하고 등굣길 캠페인과 교내 행사 등 다양한 생명존중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아이들이 직접 그림과 글로 생명의 소중함과 친구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번 전시가 아이들은 물론 주민 모두가 주변 사람의 마음을 한 번 더 살피고 따뜻한 안부를 건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 생명존중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