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엽 특별시의원 “소규모 학교 위기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한다” 학령인구 감소 시대, 소규모 학교 혁신과 교육거버넌스 구축 방안 모색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6년 09월 01일(화)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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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치를 위한 교육혁신선도지역사업의 방향을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 소규모 학교의 혁신 방안과 지역사회 교육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 발제는 △교육자치를 위한 소규모 학교의 혁신과 지원 △소규모 학교 혁신을 위한 지역사회학교 제안 △현장 교사가 바라본 교육혁신선도지역의 가능성과 과제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교육거버넌스의 방향을 주제로 총 4개 세션이 진행됐다.
박준엽 의원은 “소규모 학교의 위기는 학생 수가 줄어드는 문제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인구와 공동체, 나아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학교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통폐합 위주의 교육정책이 아니라 각 학교와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담아내는 교육혁신선도지역사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교육자치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민·관·학이 함께 협력할 때 비로소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논의에 그치지 않고 전남광주의 교육 정책과 제도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