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들 연소득, 男이 女보다 높다…男 7000만원↑ 女 5000만원↓ 뉴시스 |
| 2026년 09월 02일(수)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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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재혼정보회사 온리-유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에 따르면, 지난달 24~30일 전국의 재혼 희망 돌싱 남녀 200명(남녀 각 100명)을 대상으로 공동 실시한 '연소득, 학력, 신장 등 주요 프로필 분석'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돌싱 남녀의 연소득을 분석한 결과, 남성은 '1억 원 이상'이 52.0%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나, 여성은 '3000만 원~5000만 원 미만'이 46.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남성은 이어 '7000만 원~1억 원 미만'(16.0%)과 '5000만 원~7000만 원 미만'(16.0%)이 뒤를 이었다. '3000만 원~5000만 원 미만'(10.0%), '3000만 원 미만'(6.0%) 순이었다.
이에 반해 여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소득이 주를 이뤘다.
'5000만 원~7000만 원 미만'(20.0%), '3000만 원 미만'(18.0%), '1억 원 이상'(9.0%), '7000만 원~1억 원 미만'(7.0%) 순이었다.
종합하면 남성은 연소득 '7000만 원 이상'이 68.0%에 달했다. 여성은 '5000만 원 미만'이 64.0%로 과반을 넘었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우리나라의 평균 이혼 연령은 남성 51.0세, 여성 47.7세 수준"이라며 "현재 재혼 시장에 유입되는 돌싱들은 대부분 남성 중심의 경제 활동이 일반적인 시대를 살았기 때문에 소득 격차가 크게 벌어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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