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 근감소증 잡는다” 광산구 어르신 운동교실 운영 65세 이상 어르신 20명 대상…근력·균형 운동·영양교육 병행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9월 03일(목)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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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는 어르신들의 낙상 및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어운완 운동교실’을 진행한다.
어운완 운동교실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개발한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프로그램’ 으로 근력과 균형 능력을 높여 어르신의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어운완 운동교실은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행복나루노인복지관에서 총 10주간 운영한다.
운동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밴드와 아령, 의자 등을 활용해 근력·균형운동과 함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을 병행해 일상에서 필요한 기초체력을 기르고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데 중점을 둔다.
또한 광산구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와 연계해 프로그램 참여 전후 체성분과 혈압·혈당, 체력 등을 검사해 참여자들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운동을 일상생활 속 습관으로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운영 성과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더 많은 어르신이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어운완 운동교실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보건소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