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 제주도 방재·안전 시설 현지 방문

제주안전체험관·한천저류지 방문…건립중인 국민안전체험관운영 및 기후위기 방재 대책 모색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년 09월 03일(목) 14:48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 제주도 방재·안전 시설 현지 방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나이스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는 지난 9월 2일 첫 전체 의원연찬회 2일 차 일정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내 안전·건설 소관 현장을 찾아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안전건설위원회는 먼저 2020년 11월 개관해 생활·보건·교통안전 등 6개 테마 22개 시설을 갖춘 제주안전체험관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자연재난체험관과 특성화체험관 등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운영 현황을 청취했으며 현재 전남 장흥군에 건립 중인 국민안전체험관의 효율적인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어 위원회는 태풍 등 풍수해 피해 예방을 위해 조성된 한천저류지를 시찰했다.

한천저류지는 제1저류지와 제2저류지로 조성된 우수유출저감시설로 집중호우 시 빗물을 일시 저류해 하천 범람과 도심 침수를 막는 핵심 방재 인프라다.

강정일 위원장은 “상임위 특성에 맞춘 현장 방문을 통해 향후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일정을 마련했다”며 “현재 장흥군에 건립 중인 안전체험관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제주안전체험관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기후로 극한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선제적인 풍수해 예방책 마련이 필수적”이라며 “기후위기 대응의 해법을 찾고자 한천저류지를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강 위원장은 “일정 중 상세한 설명과 안내를 제공해 준 제주안전체험관 및 제주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얻은 값진 노하우를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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