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전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앞장 “정성가득 밑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9월 04일(금)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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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일 송정희 회장 집에서 회원 15명이 모인 가운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홀몸어르신 건강찬 마음잇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모인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손을 걷어붙이고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손질해 영양 가득한 밑반찬 150인분을 정성껏 조리했다.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열무김치, 토하젓, 메추리알 고추조림 등 삼색 반찬을 준비하고 완성된 반찬은 부녀회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찾아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살폈다.
특히 부녀회원들은 반찬을 전하면서 홀로 지내며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의 말벗이 돼 드리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을 함께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
송 새마을부녀회장은 “자식의 마음으로 정성스레 만든 반찬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바쁜 와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함께 땀방울을 흘려준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성전면 곳곳의 그늘진 이웃들을 살피기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전면 새마을부녀회는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방문과 모니터링을 통해 취약계층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