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 제주 발달장애인 특화 ‘우리복지관’ 현장 방문

의회 전체의원 연찬회 연계, 제주 발달장애인 전문 복지관 방문 자립생활 지원, 직업훈련 등 통합특별시 장애인 복지 모델 도입 모색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년 09월 04일(금) 10:48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 제주 발달장애인 특화 ‘우리복지관’ 현장 방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나이스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의회 전체의원 연찬회 일정 중 제주도 내 선진 복지 인프라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일 발달장애인 특화 복지관인 ‘우리복지관’을 찾아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주지역 유일의 발달장애인 전문 복지기관인 ‘우리복지관’의 운영 모델과 특화 프로그램을 직접 살펴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장애인 돌봄 및 복지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안평환 위원장을 비롯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복지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스마트 재활 시스템, 직업훈련실, 낮활동 프로그램실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환경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복지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시설 운영 여건, 종사자 처우 실태, 자립 지원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 등을 폭넓게 청취했다.

의원들은 특히 돌봄과 자립이 복합적으로 요구되는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한 전문 프로그램 체계와 지역사회 연계망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고도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안평환 보건복지위원장은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서는 전문적이고 촘촘한 특화 복지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우리복지관의 선진 운영 사례와 현장의 생생한 제언을 바탕으로 통합특별시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차별 없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조례 제정과 예산 지원 등 의회 차원의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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