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득량면, 희망드림협의체 지역안적안정망 역량강화 교육 추진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예방교육 및 촘촘한 안전망 구축 정승희 기자 jsh7727@naver.com |
| 2026년 09월 04일(금) 11:48 |
|
이번 교육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자살 위험군과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살 위험 신호 이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위기 상황별 대처 방법,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 연계 절차 등을 교육받았다.
앞으로 득량면희망드림협의체는 △자살위험군 및 복지위기가구 발굴, △취약 주민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 △자살예방·생명존중 홍보 등을 추진한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정화 득량면장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교육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주변의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됐다”며 “득량면희망드림협의체와 함께 복지와 정신건강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는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희 기자 jsh772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