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대학협력협의회 출범…지역 대학과 소통 강화 관내 3개 대학 학생대표 등 참여,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 시정에 담는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09월 04일(금)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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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역대학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대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대학협력협의회를 꾸렸다.
협의회는 국립순천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 청암대학교 3개 대학의 학생 대표들과 교직원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대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청년정책에 반영하고 시와 대학생 간 연계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청년정책 등 시정 홍보와 대학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도 참여한다.
시는 협의회를 중심으로 대학생 참여와 교류를 확대하고 청년의 날, 대학로 축제, 순천시 취·창업박람회, 대학생 유니온페스타 등 다양한 사업을 지역대학과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대학협력협의회가 대학생과 순천시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