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주민 목소리 담아 2027~2030년 담양군 복지정책 밑그림 마련 명준성 기자 myungjp27@hanmail.net |
| 2026년 09월 04일(금)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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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에는 박종원 군수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와 지역 여건을 공유하고 비전·전략체계 및 세부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담양군은 511가구를 대상으로 한 복지욕구조사와 실무분과 복지의제 발굴, 원탁토론회 등을 통해 주민과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담양’을 비전으로 총 51개 사업을 담은 계획안을 마련했다.
보고회에서는 보육·돌봄 등 공공서비스 강화, 응급·소아 의료서비스 확대, 아동·청소년 및 취약계층 교육지원, AI·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복지서비스,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 등 다양한 보완 의견이 제시됐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지역의 여건과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보장계획으로 완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군은 9월 주민공청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계획을 확정하고 이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계획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