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도서관, 「건전지 엄마」 강인숙‧전승배 작가와의 만남 운영 그림책 제작 이야기와 캐릭터 인형 만들기 체험으로 즐거움 더해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6년 09월 07일(월)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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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숙·전승배 작가는 ‘건전지 아빠’, ‘건전지 엄마’, ‘건전지 할머니’ 등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입체촬영 기법을 활용한 그림책 제작 과정을 소개했다.
아이디어 구상부터 캐릭터 제작과 촬영까지의 이야기를 작가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들으며 참여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그림책 창작의 뒷이야기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체험에서 ‘건전지 엄마’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펠트로 꾸며 인형으로 완성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작가도 체험에 함께 참여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참여자들의 캐릭터 제작을 도왔으며 참여자들은 그림책 속 캐릭터를 직접 만들어보며 작가와 한층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성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책과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연계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도서관은 9월 12일 ‘행운이 구르는 속도’ 김성운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9월 한 달간 그림책 도서전, ‘수국 찻집’ 포토존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