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사민속박물관 “고대 마한의 비밀, 신창동서 체험해요”

유아·초등생 대상 마한 문화·생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년 09월 08일(화) 09:21
마한유적체험관 주말 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나이스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광산구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유아·초등생 가족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상반기 참여현황 : 61회 967명 교육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의 철기시대 국가인 마한과 마한사람들의 문화·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아 프로그램은 △신창동 유물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시간을 담은 바람-신이·창이·동이와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영산강 지질 특성을 신창동 마을 유적과 연결해 배울 수 있는 ‘강에서 시작된 마한 이야기’를 운영한다.

초등학생 프로그램은 악기연주·요리·몰입형 연극 등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 중심으로 준비했다.

마한의 꼬마 악사 △조물조물 쌀쿠기 만들기 △마한 탐험대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바로예약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장혜란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 직무대행은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이 초기 철기시대의 신창동 유적과 마한 사람들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광주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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