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직원 참여형 ‘상호존중 가이드라인’ 발표 소통·업무·사생활 등 3개 분야 행동기준 수립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6년 09월 08일(화)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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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이드라인은 직원들이 일상 업무와 조직생활에서 함께 지켜야 할 구체적인 행동 기준을 정해 상호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지난 8월 26~28일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 내 상호존중 문화와 개선이 필요한 업무 관행 등에 대한 온라인 무기명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어 지난 2일 ‘제2회 청렴정책 추진·공유회의’를 열어 설문 결과와 직원 의견을 반영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가이드라인은 △언어·소통 △업무 지시·협조 △사생활·조직 행사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모든 직원이 일상 업무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먼저 인사하고 감사·사과를 표현하는 행동’과 ‘회식·행사 참석을 강요하지 않는 행동’등 구체적인 행동 지침도 담았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가이드라인이 일상 속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핵심 수칙을 담은 포스터와 PC 배경화면을 제작·배포하고 ‘상호존중의 날’ 운영과 익명 소통 채널 활성화 등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김수정 관장은 “이번 가이드라인은 직원들이 의견을 내고 함께 만든 상호존중의 약속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실천해 건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