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교육혁신선도지역 업무 협약식 개최 고흥형 교육혁신선도 모델 발굴로 K-우주항공 시대 이끌 맞춤형 인재 양성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6년 09월 08일(화)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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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역의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해 학교·교육지원청·지자체·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교육혁신 모델을 창출하고 우수 모델의 전국 확산을 도모하는 정부 정책이다.
지정되면 최대 5년간 연간 20억원 이내의 특별교부금 지원과 교육정책 특례 적용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와 신자경 고흥교육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신청을 위한 운영기획서 마련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 창출 △교육격차 완화 및 인재 양성 경쟁력 제고 △지방정부의 행·재정적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됐다.
고흥군은 현재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으로 지정돼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스마트팜 혁신밸리, 드론센터 등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교육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기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와 기반시설을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를 위해 ‘K-우주항공 메카 고흥교육’을 비전으로 △소규모학교 공동교육혁신 △지역공동체 글로컬 교육혁신 △K-우주항공·인공지능 인재양성 산업혁신 △인프라·제도 및 교육지원 체계혁신 등 4대 추진 전략을 설정하고 세부 과제를 다각도로 준비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추진 경험을 발판 삼아, 고흥만의 특색있는 교육혁신선도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지역에서 공부한 인재가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고 관내 우수 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이번 업무 협약 체결에 이어 9월 중 2차 컨설팅과 최종 점검을 거쳐 9월 말 교육부에 운영기획서를 최종 제출할 예정이다.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