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한동훈, 檢 협력자 있거나 거짓유포…진상확인해 유출자 있다면 의법조치" "한동훈 주장, 檢 협력자 없으면 발생 안 돼…유출자 있으면 의법조치""韓, 자신 살고자 친정인 정치검찰 죽여…조선제일검 아닌 조선불량검" 뉴시스 |
| 2026년 09월 09일(수) 10:56 |
|
김 대표는 9일 오전 전북 전주 공개 최고위에서 "한 의원이 제기 중인 여러 주장은 검찰 내에 협력자가 없으면 발생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협력자가 없고 근거가 없다면 (한 의원의 의혹 제기는) 거짓의 유포일 수밖에 없다"며 "문제와 관련해 철저하게 사실과 진상을 확인하고 관련 유출자가 있다면 전원 의법조치하는 단계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한 의원에 대해) 문제를 지속 제기한 한민수·전용기 최고위원을 비롯해 대변인단과 법사위원, 필요한 인력이 김 후보자 청문회 마무리와 별도로 한 의원 사건에 대해 잘 추적하고 의법조치되도록 준비해 달라"고 했다.
한 의원을 향해서는 "칭찬과 비판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조선제일검, 조선제일쪽가위 이런 말이 '조선제일'이라는 것에 집착하게 한다. 조선불량검, 조선불량쪽가위라고 하는 것이 정확하지 않을까"라고 했다.
아울러 "(현 상황은) 검찰개혁으로 종언한 정치검찰의 모든 불법적 불량 행태의 최종 페이지 사건"이라며 "한 의원 사건을 정리함으로써 한국 검찰개혁의 마지막 장을 맞이하게 되는 것 아닌가 싶다"고 했다.
김 대표는 "캐비닛 유출과 증거 조작으로 상징되는 정치검찰의 패악"이라며 "국회로 넘어온 한 의원이 자신의 친정인 정치검찰을 '나 살기 위해' 죽이는 일을 시작한 것 같다. 정치검찰에 대한 확인사살 시작"이라고 했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