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량면 여성들의 특별한 하루, ‘나만의 향수’ 만들기 찾아가는 여성취미교실 운영··· 여성들의 여가활동과 교류 지원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9월 10일(목)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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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여성취미교실’은 지역 여성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취미활동을 가까운 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여성취미교실에는 사회단체 여성회원과 지역 여성 주민 등 22명이 참여해 ‘나만의 향수 만들기’를 주제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향료의 종류와 특징을 알아보고 향의 조합 방법을 익힌 뒤, 여러 향료를 직접 맡아보며 자신이 선호하는 향을 선택했다.
이후 원하는 향료를 적절한 비율로 배합해 각자의 취향을 담은 향수를 완성했다.
참여자들은 향료마다 다른 향과 특성을 비교하고 서로 선호하는 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체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평소 경험하기 어려웠던 향수 만들기를 직접 해보며 새로운 취미를 접하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가를 즐기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었다.
최영천 칠량면장은 “이번 여성취미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취미를 경험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