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광영동, ‘그냥드림’ 거점 운영으로 복지사각지대 주민 지원 생계 어려운 주민에게 먹거리·생활필수품 지원,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09월 10일(목)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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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실직·휴업·폐업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기존 복지제도로 즉시 보호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먹거리와 생활필수품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운영 주체는 광양YWCA 푸드뱅크이며 광영동 맞춤형복지팀이 거점 운영 및 복지서비스 연계에 적극 협력한다.
광영동 맞춤형복지팀은 9월 10일부터 주민들이 부담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현장에서 어려움을 확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햇반 △라면 △빵 △통조림 등 생필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원기준은 1인 월1회, 연3회 한도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상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로 이어지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배길민 광영동장은“갑작스러운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선뜻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주민들에게‘그냥드림’ 사업이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광영동 맞춤형복지팀은 광양YWCA 푸드뱅크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까지 세심하게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