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신광면, 관내 취약계층에 정성 담은 ‘한가위 나눔 꾸러미’로 이웃사랑 실천
김기현 기자 oh09no@naver.com
2026년 09월 14일(월) 14:21
함평군 신광면, 관내 취약계층에 정성 담은 ‘한가위 나눔 꾸러미’로 이웃사랑 실천 (함평군 제공)
[나이스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신광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함평군은 14일 “신광면이 이날 추석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5가구에 ‘한가위 나눔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족·이웃과 교류가 적어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한 꾸러미에는 취약계층이 명절 기간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추석 명절에 맞춰 정성껏 준비한 떡, 약밥, 조기 등이 포함됐다.

신광면은 이날 대상 가구를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건강과 생활 실태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와 안전 확인도 함께 진행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찾아와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덕분에 이번 추석은 외롭지 않고 든든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말했다.

서혜련 신광면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작은 관심이 고독사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김기현 기자 oh09n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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