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나주시, 지역경제 살리기 나서 나주목사고을시장서 장보기·홍보 캠페인, 소비 촉진 분위기 확산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9월 14일(월)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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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나주목사고을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과 민생회복지원금 사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장기화한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 장보기와 연계해 ‘나주시 민생회복지원금’을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가에서 적극 사용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민생회복지원금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연결되는 선순환 효과를 높인다는 취지다.
나주시는 추석 명절 기간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가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민생회복지원금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소비 촉진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나주시 민생회복지원금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1인당 20만원을 지급하는 민생경제 정책으로 신청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며 2026년 7월 1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주소지를 나주에 둔 나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고 지급 대상자는 약 11만 7천 명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늘어나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추석에는 민생회복지원금으로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지역 상점가를 이용하는 작은 실천으로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