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추석 연휴 비상진료대책 시행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09월 15일(화) 11:21 |
|
시는 병·의원과 약국, 공공보건기관 등 90개소를 당직의료기관 및 문 여는 약국으로 지정·운영해 연휴 기간에도 진료와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여천전남병원, 여수전남병원, 여수제일병원, 여수한국병원 등 4개 병원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또한, 연휴 기간 소아 경증환자의 의료공백을 줄이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도 운영한다.
참조은연합의원은 연휴 4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하며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은 9월 24일과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9월 27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료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등은 여수시콜센터, 119 종합상황실, 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시 누리집과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원활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며 “비상진료기관은 예기치 않은 사정으로 진료 일정이나 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전화로 운영 여부와 진료시간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