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태양광 안심가로등 22본 설치…법성리 밤길 밝힌다 한수원 후원 공모사업 선정…야간 보행환경 개선·범죄예방 기대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
| 2026년 09월 15일(화) 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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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 대상지는 야간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범죄 취약지역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해 발굴한 곳으로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태양광을 활용해 야간 통행로를 밝힐 수 있는 안심가로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법성리 일대는 해안가에 위치한 지역 특성상 야간보행 환경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장애인·아동·청소년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보행 약자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이다.
영광군은 이번 안심가로등 설치를 통해 야간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주민과 관광객의 통행 불편을 줄이는 것은 물론 범죄예방과 교통안전사고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정 사회복지과장은 “태양광 안심가로등이 주민들의 밤길을 밝히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2017년 영광읍 도동2리 50기에 이어 올해 법성5·6리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 취약지역을 적극 발굴해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