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 오늘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정상과 각각 회담…靑 "고위급 교류도 확대"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에게 퍼터·홍삼 선물…영부인에게는 해금 공예품 뉴시스 |
| 2026년 09월 16일(수)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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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각각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지난 14일부터 이어진 중앙아시아 국가 릴레이 양자 정상회담의 일환으로,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투르크메니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정상들과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주재한다.
청와대는 "정상회담뿐만 아니라 국무총리 및 국회의장 면담을 통해 행정·입법부 고위급 교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양국 정상의 선호에 맞춘 선물도 준비했다고 전했다.
우선 자파로프 대통령에게는 지난 7월 키르기스스탄 내 처음으로 국제규격에 맞춘 골프장이 개장된 것을 축하하며 자파로프 대통령의 이름이 각인된 맞춤형 골프 퍼터와 홍삼 제품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파로파 여사에게는 키르기스스탄에서 외국 정상이 방문했을 때 전통 악기를 선물하는 관행을 고려해 우리의 전통 악기인 해금 공예품 선물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에게도 중앙아시아의 문화를 고려한 선물을 준비했으나, 구체적 선물 내용은 타지키스탄 측 요청으로 공개하지 않는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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