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시전동, 복지사각지대·고독사 예방 위한 민·관 합동 업무협약 체결 신화·신기주공 3단지 관리사무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09월 16일(수)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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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와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가동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상시 발굴 △복지 위기가구 발견 시 신속한 제보 및 정보 제공 △공공·민간 복지자원 연계 지원 △복지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 전개 등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전동 아파트 관계자는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입주민을 살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미리 발견해 행정기관과 빠르게 연결해 주는 따뜻한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서영란 시전동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고 보듬는 일에는 민과 관의 구분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살피는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안전하고 따뜻한 시전동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전동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11일 시전동주민센터에서 시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