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친화도시 순천, 오는 토요일 ‘청년의 날’ 축제로 물든다 19일 신대공영주차장서 벤․에디킴 공연부터, 청년토크쇼․DJ 파티까지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09월 17일(목)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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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날 축제’는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시민이 함께 즐기는 청년친화도시 순천의 대표 청년축제다.
올해는 ‘함께 여는 더 큰 순천, 시작은 청년’을 주제로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공연과 토크, 마켓, 먹거리, 정책·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먼저, 지역 예술인의 아고라 공연을 시작으로 대학생 밴드 공연과 청년 버스킹이 무대를 채운다.
‘청년의 요즘.zip’ 청년토크쇼에서는 청년들의 일상과 고민, 생각을 솔직하게 나누며 공감의 시간을 갖는다.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천개의 아이디어’ 공모전과 연계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역대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들도 함께 참여해, 청년의 아이디어가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는 청년친화도시 순천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이어 감성 보컬 벤과 싱어송라이터 에디킴의 공연이 가을밤을 채우고 댄스 DJ 파티가 밤 10시까지 이어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 일자리와 정책 정보를 만나볼 수 있는 청년광장과 민·관·산·학 협력부스, 청년 셀러들의 개성 있는 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는 청년마켓,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 자녀와 함께 방문한 청년 가정을 위한 에어바운스 등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운영된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년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지역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청년친화도시의 모습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이번 토요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신대를 찾아 낮부터 가을밤까지 이어지는 청년의 에너지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순천 청년주간’을 운영한다.
전남광주 동부권 청년 상생 네트워크를 시작으로 청년 가을소풍, 꿈청 클래스, 창업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천 곳곳에서 이어간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