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둔 작천면, 새마을협의회 ‘마을 곳곳 방역’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 위해 방역 활동에 구슬땀”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년 09월 17일(목) 15:03
추석 앞둔 작천면, 새마을협의회 ‘마을 곳곳 방역’ (강진군 제공)
[나이스데이] 강진군 작천면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주민과 귀성객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주택가와 마을 주변, 노인복지회관, 하천변, 공터 등 해충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주민과 귀성객의 이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마을과 주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방역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권대중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건강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오정숙 작천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주민을 위해 방역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작천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작천면 새마을협의회는 28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환경정비와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힘쓰고 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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