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미연 병영면장, 추석 앞두고 어르신 찾아 안부 살펴

위문품 전달부터 건강 확인까지··· 어르신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년 09월 21일(월) 09:15
배미연 병영면장, 추석 앞두고 어르신 찾아 안부 살펴 (강진군 제공)
[나이스데이] 강진군 병영면이 추석을 앞두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가정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배미연 병영면장은 가족의 방문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살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명절을 어떻게 보낼 예정인지, 식사는 잘 챙겨 드시는지 등을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니 마음이 따뜻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마을회관을 방문한 배미연 면장은 어르신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마을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또한 독감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전달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와 건강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배미연 병영면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생활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서로 돌보며 정을 나누는 병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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