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추석 앞두고 현충시설 정비 나서

주요 현충시설 7개소 수목 전정·예초·시설물 보수… 쾌적한 참배환경 조성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년 09월 22일(화) 11:15
여수시, 추석 앞두고 현충시설 정비 나서 (여수시 제공)
[나이스데이] 여수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현충시설을 찾는 유가족과 참배객에게 쾌적한 참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주요 현충시설 7개소를 정비했다.

정비 대상은 △자산공원 현충탑 △선원동 현충탑 △호국참전유공자기념탑 △여수항일독립운동기념탑 △순국장병 공동묘지비 △6·25참전학도병기념비 △독립유공자윤형숙열사공적비 등 7개소다.

시는 현충시설 주변 수목 전정과 예초 작업을 하고 태극기 등 게양기를 교체했으며 선원동 현충탑 안내판과 위패실 출입문 등 시설물을 보수하는 등 현충시설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와 유지관리를 실시했다.

또한 추석 전날인 24일에는 화장동 국군묘지 묘소 50기에 국화를 헌화해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기릴 예정이다.

시는 앞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5~6월 주요 현충시설을 정비했으며 8월에는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묘소를 정비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현충시설을 찾는 유가족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참배할 수 있도록 정비를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현충시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관리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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