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뉴욕 코리아타운 '깜짝 방문'…"동포들 터전, 韓문화 즐기는 명소로" 이 대통령 내외, 차지훈 주UN대사 설명 들으며 코리아타운 둘러봐한식당서 저녁 식사…거리서 만난 동포들에게 추석 명절 인사도李 "K 컬쳐 저변 크게 확대된 만큼 동포들 삶도 더 나아지길 기대" 뉴시스 |
| 2026년 09월 22일(화)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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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밤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뉴욕의 코리아타운을 찾았다"며 "오랜 시간 이곳에서 한인 사회를 일궈오신 동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진을 요청하는 분들도 많으셨고, 거리에서 만난 뉴욕 시민들도 손을 흔들며 반갑게 맞아주셨다"며 "동포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코리아타운이 이제 뉴욕 시민들이 한식과 한국 문화를 즐기는 명소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K-컬처의 저변이 크게 확대된 만큼 동포들의 삶도 더 나아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 내외의 코리아타운 방문은 당초 예정에 없던 일정이다. 이 대통령 내외는 이날 차지훈 주유엔 대사의 설명을 들으며 코리아타운 거리를 둘러봤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특히 한국어 간판을 내건 상점들과 매장에 진열된 화장 품에도 관심을 보였으며, 코리아타운 한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거리에서 만난 동포들에게 추석 명절 인사를 하고 안부를 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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