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점식 "李대통령, 'DMZ 지뢰 폭발' 범인 육하원칙 입각해 명확히 발표하라" "다쳤다고 '느그 아들' 취급 말아야" 뉴시스 |
| 2026년 09월 26일(토)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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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를 땐 나라의 아들, 다치면 느그 아들, 죽으면 누구세요.' 이런 말 다시는 나오지 않게 해야 한다던 이 대통령이었다. 고작 3주전 이야기"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DMZ 지뢰 사고로 발목이 절단된 군 장병도 부를 땐 나라의 아들이었을 것이다. 물론 지금도 나라의 아들"이라며 "그런데 이 나라의 국방부와 군은 부상 장병들을 '느그 아들' 취급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하긴 우리는 이미 7월에 동해상에서 실종 끝에 사망한 해군 장병을 '누구세요?' 취급하며 골프 라운딩을 즐기던 사람을 기억하고 있다"며 "이 대통령의 언행 불일치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추석에 집에도 못 가고 조국을 지키는 나라의 아들들을 귀하게 여기는 대한민국 정부의 모습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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