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리사, 美 MTV VMA '베스트 팝' 수상…亞 솔로 최초 뉴시스 |
| 2026년 09월 28일(월)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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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가수가 이 시상식의 메인 부문 중 하나인 '베스트 팝' 트로피를 거머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VMA 42년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사브리나 카펜터,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 쟁쟁한 팝스타들을 제치고 이뤄낸 성과다. 리사는 이 상을 받고 눈시울을 붉히며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앞서 솔로곡 '라리사(Lalisa)'(2022), '록스타(Rockstar)'(2024), '본 어게인(Born Again)'(2025)으로 '베스트 K-팝' 부문을 3차례 수상했던 리사는 본상 격인 팝 부문까지 품에 안으며 글로벌 팝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