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 3개 대학과 앵커 사업 협력체계 강화 29일 오전 11시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업무협약 체결 명준성 기자 myungjp27@hanmail.net |
| 2026년 09월 29일(화) 10:21 |
|
북구는 29일 오전 11시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남부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 △한국폴리텍V대학 광주캠퍼스와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대학 간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광주 앵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신수정 북구청장과 조준범 남부대학교 총장, 이응재 조선이공대학교 총장, 박영기 한국폴리텍V대학 광주캠퍼스 학장을 비롯해 각 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북구와 3개 대학은 현재 추진 중인 ‘디지털 창작 기반 경제활동 전환 교육사업’, ‘공공 평생교육 전환 모델 개발 리빙랩’등 앵커 사업의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
또한 내년도 사업 예산 확보를 목표로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적극 활용해 신규 사업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인재 양성-취창업-정주 환경’조성을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협조하는 등 촘촘한 관·학 협업 체계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대학은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동반자”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대학과 함께 해결하고 학생들은 지역에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총 9개 지역 대학과 앵커 사업 추진 협업 체계를 갖추게 됐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