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향읍, 민·관 합동 취약계층 안전점검·생활불편 해소

의용소방대·복지기동대 등 20여 명 참여…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

서양빈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년 09월 29일(화) 12:39
삼향읍, 민·관 합동 취약계층 안전점검·생활불편 해소 (무안군 제공)
[나이스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삼향읍은 지난 2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고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관 합동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삼향읍장을 비롯해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복지기동대원 등 총 20여명이 참여해 지역 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과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사항을 확인했다.

참여자들은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을 살폈다.

또한 소방 관계자와 의용소방대원이 함께 화재 위험요인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도 병행했다.

삼향읍은 현장에서 확인된 생활불편과 복지 욕구를 관련 행정·복지서비스와 연계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가구별 생활환경과 복지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 취약요인과 생활불편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이혜향 삼향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생활환경과 안전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와 안전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서양빈 기자 nice5685a@naver.com
이 기사는 나이스데이 홈페이지(nice-day.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nice-day.co.kr/article.php?aid=16533195561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9일 14:5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