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상대포 역사공원에서 돗자리 펴고 가을 재즈 즐긴다 10월 2일 ‘영암 가을 월출산, 재즈에 물들다’ 공연, 음식 나누는 야외 소풍도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9월 30일(수) 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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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노을이 지는 상대포의 가을 저녁을 배경으로 돗자리에 앉아 재즈를 감상하며 음식과 이야기를 나누는 야외 소풍형 공연으로 마련됐다.
무대에는 알렉스밴드와 판도라밴드가 오른다.
알렉스밴드는 재즈와 가요, 대중음악, 영화음악 등을 들려주며 ‘Feels So Good’, ‘Another Day of Sun’, ‘Autumn Leaves’, ‘가을이 오면’등을 연주한다.
판도라밴드는 전통 재즈부터 대중음악과 가요까지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Can't Take My Eyes Off You’, ‘Fly Me to the Moon’, ‘낭만에 대해’, ‘나는 나비’등이 이날 공연 목록에 포함됐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영암군 홈페이지 OK통합예약에서 사전 예약하거나 공연 당일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돗자리는 팀당 1개씩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한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상대포의 가을 풍경 속에서 가족, 친구와 음식을 나누고 재즈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돗자리를 펴고 편하게 앉아 가을 저녁 공연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