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새겨진 예술혼“ 장성군, ‘서각 거장’ 조성종 선생 특별전

서각예술 지평 넓혀 온 원로작가… 10월 15일까지 힐링허브정원서 전시

황일섭 기자 daesung2414@naver.com
2026년 09월 30일(수) 16:03
나무에 새겨진 예술혼“ 장성군, ‘서각 거장’ 조성종 선생 특별전 (장성군 제공)
[나이스데이] 장성군이 ‘서각 거장’조성종 선생의 작품 전시 소식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오는 10월 15일까지 황룡강 힐링허브정원에서 조성종 선생 특별전이 열린다.

전시 기간 중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가 예정돼 있어 많은 방문이 기대된다.

한국미술협회장성지부가 마련한 이번 전시는 평생 한국 서각예술의 지평을 넓히는 데 헌신해 온 조 선생의 작품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서각은 나무, 돌 같은 소재에 그림이나 글자를 새기는 것을 말한다.

조성종 선생의 서각 작품에는 오랜 시간 인내와 사색을 통해 채집한 삶의 철학과 자연의 숨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나뭇결마다 새겨진 거장의 예술혼이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할 것”이라며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황일섭 기자 daesung24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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