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 "알래스카 LNG 사업, 상업성 확인 전제로 워킹에 착수하기로 해" "김정관·통상교섭본부, 어려움 속 대미투자협상 좋은 결과 내""최선 다하고 좋은 결과 내준 김 장관과 통상교섭본부에 응원 부탁" 뉴시스 |
| 2026년 10월 01일(목)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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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국이 발표한 대미 투자 사업의 추진 조건과 수익 배분 구조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미국이 발표한 대미투자 사업 중 알래스카 LNG 사업은 상업성이 확인되고 대한민국의 법 절차에 부합하는 것을 전제 조건으로 'working(워킹·실무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원자력발전소 (건설 사업) 역시 구체적 발전소 단위로 상업성이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대미 투자 사업의 수익 배분과 관련해선 "수익 배분은 원리금 상환 전까지는 5대 5, 원리금 상환 후에는 9대 1로 돼 있는데, 투자 손실 최소화와 원리금 상환 보장을 위해 모든 투자 사업의 원리금이 회수될 때까지는 모든 투자 사업의 이익 배분은 원리금이 상환된 사업도 (수익 배분 비율을) 5대 5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측은 알래스카 LNG 사업을 한국의 대미 투자 사업으로 발표했으나 우리 정부는 투자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사업 검토에 착수하기로 합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