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작은박람회’ 개최 7일 광주교육연수원…32개 지역기관, 체험·상담부스 운영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6년 10월 02일(금)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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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기초학력, 심리·상담, 교육복지 등 다양한 지원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다.
박람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문가 특강, 지역사회 유관기관 체험·상담 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특강은 명지병원 김현수 교수가 ‘폭발하는 아이들’을 주제로 진행한다.
김 교수는 감정 조절과 행동상의 어려움을 보이는 학생들의 행동 이면을 이해하고 교실에서 학생의 마음이 무너지는 원인과 회복을 돕기 위한 지원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수련시설 등 32개 지역 유관기관은 부스를 운영하며 기관별 지원 사업 안내, 체험·상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윤광민 예산복지과장은 “학생이 겪는 어려움은 하나의 원인이나 학교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박람회가 학교와 지역사회가 가진 자원을 서로 연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보다 촘촘한 지원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