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가계 부담 덜고 소상공인 매출·지역 내 소비 활성화 기대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10월 06일(화)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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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오는 12월 20일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나주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힘쓰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위생,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나주시는 음식점과 이·미용업소 등 관내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사업기간 착한가격업소에서 나주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가 캐시백으로 적립된다.
시민들은 착한가격업소의 합리적인 가격에 추가적인 카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소비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업소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매출 확대와 경영 안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지역화폐인 나주사랑카드 사용을 착한가격업소와 연계함으로써 시민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는 시민들이 이번 혜택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착한가격업소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업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5% 추가 캐시백 지원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가까운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이용해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시 관내 착한가격업소 32개소 명단은 안내된 이미지 QR코드를 인식하면 확인 가능하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