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재부산광양향우회와 고향사랑으로 소통의 장 마련

민선9기 시정 방향 공유…시와 향우 간 상호 협력 방안 모색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년 10월 07일(수) 11:33
광양시, 재부산광양향우회와 고향사랑으로 소통의 장 마련 (광양시 제공)
[나이스데이] 광양시는 지난 6일 부산에서 재부산광양향우회 회원들과 만나 민선9기 주요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민선9기 출범 이후 박성현 광양시장이 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광양 출신 향우들의 모임인 재부산광양향우회를 직접 찾아 고향의 주요 현안과 시정 방향을 알리고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성현 광양시장과 재부산광양향우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정 관련 영상을 시청했으며 박 시장은 민선9기 슬로건과 행복 소통·혁신 성장·시민 주인·기업 동행·미래 도약 등 5대 시정방침을 공유했다.

이어 변화하는 고향의 모습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시와 향우회 간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강호춘 재부산광양향우회장은 “고향을 떠나 부산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광양에 대한 마음은 늘 한결같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광양의 소식과 시정 방향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향우들이 지역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멀리 타지에서 생활하면서도 고향 광양을 잊지 않고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향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향우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광양의 발전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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