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휘영, '패노메논' 4대 기획사 독점 논란에 "이권 노린 것 아냐" 박진영 "특혜 받는다고 하기는 그렇다" 뉴시스 |
| 2026년 10월 07일(수)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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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장관은 7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체부 국정감사에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패노메논'의 4개 기획사 독점을 지적하자 이같이 해명했다.
내년 12월 열릴 예정인 '패노메논'은 하이브·JYP·SM·YG 등 4대 기획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K-컬처 페스티벌이다.
최 장관은 "'패노메논' 행사는 4대 기획사와 정부가 함께 논의하며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 모색하고 있는 중"이라며 "이러한 과정에서 일부만 공개돼 걱정과 우려가 있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4대 기획사가 이미 이룬 글로벌한 성취를 K-컬처로 더 활용하기 위해 합심해 함께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과정"이라며 "어느 곳이든 손을 놓으면 이 행사는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프로세스가 기존에 해오던 것과 다르다고 문제제기를 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특수성도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JYP엔터테인먼트 창의성 총괄 책임자(CCO·Chief Creative Officer)인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도 K-컬처를 위해 뜻을 모았다고 재차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기획사가 개별적으로 공연할 경우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음에도 '패노메논'에 합류했다는 사실을 짚으며 "장기 비전을 보고, 우리나라와 또 다른 산업에 전이될 효과 때문에 다들 참여하기로 큰 결심을 했다"며 "특혜를 받는다고 하기는 조금 그렇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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