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동문동, 복권기금으로 주거 취약 어르신 가구 환경 개선 벽지·노후 장판 교체, 실내 안전손잡이 설치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10월 08일(목)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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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노후 상가 건물에 거주하며 노인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어르신 부부로 주택 내부에는 노후 수도관으로 인한 습기와 곰팡이가 발생했고 금이 간 창문 유리와 훼손된 천장, 탈락한 화장실 타일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도 확인됐다.
이에 동문동 복지기동대는 주거환경과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시급한 부분부터 개선에 나섰다.
곰팡이가 발생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금이 간 창문 유리도 새것으로 교체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실내 안전손잡이를 설치하고 기동대원의 재능기부로 노후 전등을 LED등으로 교체했다.
박은희 동문동장은 “낡고 습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던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게 돼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복권기금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온기 가득한 동문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문동은 올해 이번 가구를 포함해 총 11가구에 복권기금을 활용한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지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