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용문사에서 즐기는 ‘제20회 힐링 산사음악회’ 열린다 10월 17일 비봉산 용문사서 국악·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10월 12일(월)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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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깊어가는 가을 산사의 정취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음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산신대재를 시작으로 정오에는 점심공양이 이어지며 오후 1시부터 본격적인 산사음악회가 진행된다.
산사음악회는 백우성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수 김다연을 비롯해 국악그룹 ‘마로’, 색소폰팀 ‘소리모아’등이 출연해 가요와 국악,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로 20회를 맞는 용문사 산사음악회는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 온 문화행사로 종교를 넘어 누구나 편안하게 공연을 즐기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예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랜 시간 시민들과 함께해 온 산사음악회가 가을의 정취와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용문사 힐링 산사음악회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