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불편 ZERO 쾌적한 거리 조성 10월 12~16일 주요 구간 집중 정비…악취·보행 불편 해소 김정헌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6년 10월 12일(월)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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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목포시에는 은행나무를 포함해 17종 2만여 주의 가로수가 식재돼 있으며 이 중 은행나무는 3760주다.
열매가 열리는 암그루는 1170주로 전체 은행나무의 약 30%를 차지한다.
시는 은행나무 열매가 본격적으로 익어 낙과하는 시기에 맞춰 상가와 주택가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생활권을 중심으로 열매를 집중 채취할 계획이다.
은행나무 열매는 낙과 후 특유의 냄새로 불편을 초래하고 보행로를 오염시키거나 미끄럼을 유발할 수 있어 시는 적기에 열매를 제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은행나무 열매가 본격적으로 떨어지는 시기에 맞춰 시민 불편이 큰 구간부터 신속하게 정비하겠다”며 “지속적인 가로수 관리로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리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헌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