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민선 9기 취임 100일 말보다 현장에서 약속보다 실천으로 김태성 신안군수, 취임 100일 맞아 하의면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
| 2026년 10월 12일(월)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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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태성 군수는 하의면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보건지소와 농업기술센터 등 현업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를 찾은 김 군수는 헌화·참배한 뒤, 방명록에 ‘신안군수 취임 100일에 민주주의를 기리며 생가에 다녀갑니다’라고 적으며 신안의 민주주의 정착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오후에는 하의면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주민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지역 생활 불편 사항 △농·어업 발전 △주민소득 향상 △교통·의료서비스 개선 등 하의면의 주요 현안과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타운홀 미팅 후에는 ‘하의 소포선착장 진입로 개선’등 주민 건의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관련 부서에 신속한 개선 대책 추진을 지시했다.
또한 천일염 생산 염전을 방문해 소금 생산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살피고 신안군 대표 특화산업인 천일염의 경쟁력 강화 및 주민 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김 군수는 도서 지역의 특성상 행정선과 차량, 도보 등을 이용해 하의면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일상을 살폈다.
특히 농·어업 현장의 어려움과 교통·의료·정주 여건 등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현안을 폭넓게 청취했다.
김태성 군수는 “하의면의 현안과 미래를 책상 위에서 결정하지 않고 군민의 삶이 녹아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이번 타운홀 미팅과 현장 점검을 통해 수렴한 소중한 의견들을 꼼꼼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