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연구회’ 첫 간담회 개최

지역업체 경쟁력 강화 및 인구감소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 추진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년 10월 13일(화) 13:51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연구회’ 첫 간담회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나이스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연구회’ 가 10월 13일 첫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나섰다.

이번 연구회는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건설산업 환경과 지역업체의 경쟁 여건 변화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인구감소지역 소재 건설업체의 보호·육성 방안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하성동 대표의원은 연구회의 운영계획과 향후 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연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연구용역 추진을 제안했다.

하 의원은 “빠르게 변화하는 건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지역건설업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행정통합 과정에서 인구감소지역 건설업체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특수한 여건을 면밀히 살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연구회는 2027년 12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추후 공청회와 토론회 등을 통해 도출된 연구 결과를 정책 제안 및 의정활동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연구회는 하성동, 전경선, 주연창, 모정환, 김강헌, 박정선, 박상길, 박재선 위원 등 8명으로 구성됐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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