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임광현, 소리 없이 강한 카드…관계성·방향성·역량 다 우수한 점수"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 등판설에 "무엇이든 가능성 열려 있어" 뉴시스 |
| 2026년 10월 15일(목)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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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15일 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티비'에 출연해 "(강 전 실장은) 이미 전국적인 인물이고, 역량이 검증됐고, 당 내외의 신뢰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강 전 실장) 본인이 조금 쉬고 경험한 것을 더 깊게 들어가는 숙성과 학습의 시간을 갖고 싶어 할 것"이라면서도 "그게 얼마나 허용될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지금은 정부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과 경험을 갖춘 분들이 모든 분야에서 다 일을 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에 대해서는 "소리 없이 강한 카드"라며 "관계성, 방향성, 역량에서 다 우수한 점수를 줄 수 있다"고 했다.
특히 "비서실장은 당정청과 다 관계가 돼야 한다"며 "(임 실장은) 당 출신이고, 국회의원을 했고, 정부 내에서 쭉 함께 호흡을 맞춰 왔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대통령을 포함한 정부의 핵심 인물들과 다 관계가 좋고 관계성에 있어서는 굉장히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방향성은 정부가 출범하면서부터 국무회의를 계속 함께 했다는 것이 갖는 안정감이 있다"며 "(역량 역시) 경제적 이해가 있고 합리적이고 시장과 실물에 대한 이해도 있다"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종합적으로 대통령께도 상당히 도움이 되고 지금 상황에서 당정청과 국정을 안정시키는 데 바로 쓰일 수 있는 인물이 선정됐다"고 했다.
한편 김 대표는 이날 "당헌당규를 지키면서 할 것들을 다 해가고 있다"며 "제가 한다고 하면 다 한다"고 말했다. 당내 신천지 집단 가입 정황에 관한 상황을 가리키는 말로 해석됐다.
그는 "어떤 경우든 시간이 걸리든 절차를 다 지키면서 한다"며 "과정이 복잡하건 제 특징이 한다고 하면 다 하는 편"이라고 강조했다.
뉴시스
